붙여넣기 정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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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1. 웹페이지·워드·구글 문서·메일·노션에서 글을 복사해 붙여넣기 칸에 붙여넣습니다. 서식(HTML)을 그대로 읽으니 글자만 따로 복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읽기 탭에서 정리된 결과를 확인합니다. 광고·메뉴·스타일·워드 잔여물은 빠지고 제목·목록·표·링크·강조만 남습니다.
  3. 필요한 형식 탭(Markdown·HTML·텍스트)을 골라 복사하거나 파일로 받습니다. 읽기 탭의 서식째 복사는 메일·문서에 깨끗한 서식으로 붙습니다.
  4. 링크·이미지·표를 빼고 싶으면 정리 옵션을 끄세요.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붙여넣은 HTML을 손보려면 HTML 소스 탭에서 고칩니다.

예시

워드 글머리 기호가 진짜 목록으로

워드에서 복사한 글머리 기호 문단은 HTML로 보면 «·» 문자와 공백 여러 개가 붙은 일반 문단입니다. 정리기는 들여쓰기 단계(mso-list level)를 읽어 중첩 목록으로 되돌리고 기호 문자는 지웁니다.

추적 파라미터가 붙은 링크

뉴스레터나 SNS에서 복사한 링크에는 utm_source 같은 추적 파라미터가 붙어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추적용 파라미터만 지우고 페이지를 정하는 id 는 남깁니다.

입력
https://example.com/post?id=7&utm_source=newsletter&fbclid=IwAR0
결과
https://example.com/post?id=7

구글 문서의 «전부 굵게» 문제

구글 문서에서 복사한 HTML은 문서 전체가 font-weight:normal 이 걸린 b 태그로 감싸여 있어, 단순한 변환기는 문서 전체를 굵게 만듭니다. 정리기는 이 껍데기를 벗기고, 글자에 스타일로 준 굵게(font-weight:700)만 굵게로 남깁니다.

자세한 설명

서식 있는 글을 복사하면 클립보드에는 눈에 보이는 글자 말고도 HTML이 함께 들어갑니다. 웹페이지라면 광고 칸·공유 버튼·추적 링크가, 워드라면 mso- 로 시작하는 스타일과 빈 span·  연쇄가, 구글 문서라면 글자마다 붙은 긴 style 속성이 따라옵니다. 이 도구는 그 HTML을 브라우저 안에서 읽어 제목·문단·목록·표·링크·강조·코드처럼 내용에 해당하는 구조만 남깁니다.

정리는 «지울 것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남길 것만 새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붙여넣은 HTML은 화면에 넣지 않고, 허용 목록에 있는 태그(p, h1~h6, 목록, 표, a, strong, em, code, pre, blockquote, br, hr)만 새로 만들어 보여 줍니다. 스크립트·스타일·iframe·이벤트 속성은 통과하지 않고, 링크는 http·https·mailto 주소만, 이미지는 http·https 주소만 남깁니다. 이미지는 불러오지 않고 주소만 보여 주므로 메일의 열람 추적 그림도 열리지 않습니다.

워드 글머리 기호 문단은 진짜 목록으로, 구글 문서가 스타일로 준 굵게·기울임은 strong·em으로 되돌립니다. 메일처럼 표로 배치를 잡은 HTML은 표가 아니라 내용으로 풀고, 실제 데이터 표는 Markdown 표(GFM)로 바꿉니다. 칸을 합친 표(colspan·rowspan)는 Markdown 표가 칸 합치기를 지원하지 않아 빈 칸으로 채웁니다.

광고·메뉴 판정은 nav·aside·footer 같은 태그와 ad·share·related 같은 class 이름으로 합니다. 이름이 광고처럼 보여도 글이 600자를 넘으면 본문일 수 있어 남깁니다. 필요한 부분이 지워졌다면 광고·메뉴 제거를 끄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붙여넣은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읽기·정리·변환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하고, 입력은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붙여넣었는데 서식 없는 일반 텍스트로 들어가요.

복사한 곳이 서식(HTML)을 클립보드에 넣지 않은 경우입니다. 일부 앱과 모바일 브라우저가 그렇습니다. 원본 HTML이 있다면 HTML 소스 탭에 붙여넣으세요. 일반 텍스트도 빈 줄은 문단, 줄바꿈은 줄바꿈으로 정리합니다.

이미지가 왜 안 보이나요?

이미지는 불러오지 않고 주소만 남깁니다. 외부 그림을 열면 그 서버에 접속 기록이 남고 메일의 열람 추적 그림도 열리기 때문입니다. Markdown·HTML 결과에는 주소가 그대로 들어가므로 다른 곳에 붙이면 보입니다. 붙여넣은 그림 파일 자체(data: 주소)는 담지 않습니다.

Markdown은 어떤 표기를 따르나요?

CommonMark와 GitHub(GFM) 표기입니다. 표는 GFM 표, 줄 안 줄바꿈은 줄 끝 공백 두 칸, 코드 블록은 백틱 울타리입니다. 글 속의 * _ 같은 기호는 강조나 코드가 될 때만 역슬래시로 막고, snake_case 같은 단어 속 밑줄은 그대로 둡니다.

추적 파라미터 제거는 무엇을 지우나요?

utm_ 로 시작하는 파라미터와 fbclid·gclid·msclkid·mc_cid 같은 광고·메일 추적 파라미터만 지웁니다. id·page처럼 페이지를 정하는 파라미터는 남깁니다. 구글 문서·아웃룩·페이스북의 리디렉트 주소는 원래 주소로 풉니다.

서식째 복사는 무엇인가요?

정리된 결과를 HTML과 텍스트 두 형식으로 함께 복사합니다. 메일·구글 문서·노션에 붙이면 제목·목록·링크가 살아 있는 깨끗한 서식으로, 메모장에 붙이면 텍스트로 들어갑니다.